고수(실란트로)페스토

고수페스토

동네 재래시장에서 장보고 또 덤으로 고수를 주더구나당장은 해 먹을 것이 떠오르지 않아저장가능한 레시피를 찾아 만들어봤단다.

재료

고수61g, 잣 반컵, 올리브유, 오아하까치즈1줄(41g),라임1개,통마늘3~4알

잣은 달궈진 마른팬에서 살짝 볶아내고

오아하까치즈 1줄도 넣을거야

PLUS TIP  파마산 치즈 있으면 그게 더 좋고~

모든 재료 핸드블렌더 안에 다 넣고

갈아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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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의 게시물들은

지속적으로 수정 및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잘못된 정보나 추가 새로 알게 된 정보들 위주로)

언젠가 보게 될 까꿍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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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으로 제법 괜찮은 매콤한 '병아리콩 조림'

병아리콩조림

허머스만들고도 병아리콩이 좀 남았길래

처치용으로 레시피 찾아서 밑반찬 만들었는데

밥반찬으로 꽤 괜찮네~

원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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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건조'이야기

http://www.ibestbaby.co.kr/static/newbb/magazine/magazine_view.php?boa_sq_board=4554

◆ 말리기 위한 기본상식

※ 특수한경우를 제외하고는  땅속 뿌리채소(양파 등)는 햇볕에 말리는게 좋다

<과일>은 기본 6시간 이상 말려야 함당도 떨어지는 과일도 말리면 당도 올라가서 맛있음. 과일 1개를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말린다면 칼로리는 높아지지 않는다. 수분만 날라갈 뿐 수분이 많은 과일은 너무 얇게 썰면 건조 후에 종잇장처럼 얇아지므로 3~4mm 두께로 써는 게 적당하다. 

말린 과일은 당도가 높아 너무 어린 나이부터 먹이면 아이가 단맛에 길들여질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또 식사 전에 간식으로 주면 밥을 잘 안 먹게 될 수 있으니 간식 타임을 정해 조금씩 먹인다.(말린 과일은 하루에 2~3조각 정도, 말린 채소는 30g 정도가 적당)

◆ 날 것 그대로 말려도 되는 먹거리들

가지 말리기 팁tip 길이로 2등분 한 후 다시 6등분해서 말리거나,  > 꼭지부분이 붙도록 6~8등분해서 빨랫줄에 널어서 말린다.  > 2mm 정도로 썰어서 밤에 채반에 널어두고 반나절 정도만 말리면 수분정도 빠진 상태인데 이 상태로 냉동했다 조리하면 정말 맛있다고함(볶거나 무쳐도 생가지와는 다르다고함)   0.3cm 두께로 자르거나 꼭지는 남기고 길이로 8등분한 다음 쪄서 채반이나 빨랫줄에 널어 햇볕 잘 드는 곳에서 말린다. 길이로 4등분해 이쑤시개를 이용해 열십자로 고정하면 서로 붙지 않아 금세 마른다. 딱딱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만 말려도 된다. 말린 가지로 요리를 할 때에는 지나치게 불리면 풀어지기 쉬우므로 꼬들꼬들한 상태가 될 정도로만 불린다.

감 말리기 팁tip 장군감(큰감) 중 단단한 것을 골라 껍질을 벗겨 말리면 반건시됨. 곶감은 그냥 떫은감으로 합니다,지만,곶감전용감은 떫은감으로 해요대봉 떫은감을 곶감켜는것처럼 껍질을 벗겨 베란다에 두고 10일정도 되면 말랑말랑 말랑감이 됩니다. 감을 8등분해서 말려 말랑말랑 감말랭이도 만들어 먹습니다.어느정도 요즈음 대부분 (햇볕 좋을때 7일~10일정도)말리면 깍아진 껍질부분이 말라가면서 속은 연시(홍시?)가 됩니다. 그때 드시면 참으로 맛 좋아요. 그냥 대봉감 자체로 놓으셔도 자연으로 숙성되어 떫은맛이 없어지지요. 울 베란다에는 해가 많이 들어오지 않고 바람만 많은데요... 감을 널어두고 자꾸 만지면 손에서 균이 묻어서 안좋습니다.습도가 많을때 말리면 마르기전에 곰팡이가 핍니다. 날씨 쌀쌀할때 바람에 말려야지 온도가 높을때 말리면 안됩니다...곶감 뿐만 아니라 시레기나 무말랭이도 늦가을 햇볕에 말린 집보다 색깔이 이쁘게 마릅니다. 조금 늦게 마르긴 하지만요..^^

늙은호박 말리기 팁tip 두께는...1cm 두께로 해서.. 오래~ 말리는 편인데(전 그게 좋아서요;) 그보다 얇아도 괜찮으니 상관없고요, 엄마가 말릴때 잘 보면.. O 란 모양 살려서(씨는 파버림) 아니면 U자에 가깝게 썰어서 빨래줄이나 그런곳에 댕글댕글 걸어 말리십니다. 너무 얇은것보다 도톰한게 마르고 나서도 맛있는것 같아요 언제 말리나? 추울때 살짝 얼리면서 말리는게 더 맛있습니다. 빨리 말린다고 방안에 두면.. 별루에요 거의 다 말랐다 싶으면.. 한번 더쪄서 말리세요.. 달콤합니다.  보관은...냉동보관

단호박 말리기 팁tip 때.. .  Cook TIP  호박가루: 여기저기 쓸 수 있고 좋음 호박떡: 깊은맛은 좀 덜하지만.. 나름 맛있음

도토리묵 말리기 팁tip 묵이 만들어지면, 우선 가로 1센티, 세로 2센티, 높이 4센티 정도의 크기로 썹니다. (무말랭이 말리기 위해 써는 크기면ok) > 볕 좋은 곳에다 말리기. 처음 말릴때는 겉표면이 어느정도 마를때까지 자주 뒤집어주셔야 해요. 안그럼 바닥에 붙어버립니다..-.-;;여름에 뜨거운 햇빛엔 이틀이나 삼일 정도면 마릅니다. 아주 딱딱해 질때까지 말리세요.. 부셔지지 않습니다. 상하지도 않구요, 꼭 플라스틱처럼 마릅니다.. > 보관은 비닐봉지에 넣어서...(실온에 보관해도 곰팡이 피거나 상하지 않음) > 드실때는 약간 뜨거운 물에 먹을 만큼 덜어내어 약 20-30분 불리면 됩니다..불리면 원래대로 환생(!)하는게 아니라 꼬들꼬들하게 불어납니다. 꼬들꼬들해지면 각종 볶음요리에 써보세요. 버섯하고 양파랑 이 불린 도토리묵을 넣어 볶으면 맛 좋습니다..!!칼로리도 별로 없구요, 쫄깃쫄깃하고 쌉싸름하면서 고소해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생각보담 맛있어요...

망고 말리기 팁tip  Cook TIP

무 말리기 팁tip 무는 늦가을 것이 맛있지만, 지금 말린다면 좀 더 얇게 썬다. 껍질을 벗기면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없으므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썰어 말린다.수분이 적으면서 단단한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기지 않고 굵게 채를 썬 다음 실에 꿰어 서로 뭉치지 않게 하여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곳에서 3~4일 동안 바싹 말린다. 요리할 땐 무말랭이를 노란 물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재빨리 씻어서 양념장에 불리는 것이 맛있다. 날씨 쌀쌀할때 바람에 말려야지 온도가 높을때 말리면 안됩니다...매우면서 단맛이 나는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소화 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천연 소화제라고 하며오장의 나쁜 기운을 씻어내어 겨울철의 무는 가정 상비약과 같다고 하니 햇볕에 말린 무 말랭이는 수분이 빠지면서 햇볕으로 철분과 캴슘과 비타민이 크게 생성되어 무 말랭이를 덖어서 차로 마시기도 하지요. 이것도 어디서 주워들은 풍월인데 매우면서 단맛이 나는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소화 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천연 소화제라고 하며 오장의 나쁜 기운을 씻어내어 겨울철의 무는 가정 상비약과 같다고 하니 생선하고 조려 먹고 고기와 국도 끓여 먹고 동치미,깍두기, 섞박지등 김치를 담그어 먹기도 하지만 한 겨울밤에 과일처럼 시원하게 생무를 깍아 먹는것도 약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이면서 몸에 좋은 보약을 먹는거겠지요. 무말랭이 (햇볕에 단기간 말려야 비타민D가 생기고, 깨끗하고 영양가가 높아진단다.) > 얇고 길게 썰어(7~8cm) 채반에 널어 햇볕에 말리면 됨(수분이 많아서 통풍 잘 되는 곳에서 말릴 것)  TIP 햇볕이 많이 들지 않는 곳에서 말릴 때는 볕 날 때(아침~오전)말렸다가 다음날도 그 시간에 말리면 됨 Cook TIP  무말랭이는 오래 불리면 맛과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므로 무말랭이 불린 물을 넣어 조림을 만들면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생강 말리기 팁tip 얇게 슬라이스해서 한 개씩 겹치지 않게 놓으면 반나절이면 꾸둑꾸둑해짐(금방 마름) > 햇빛 들어오는 거실 바닥에 돗자리 깔고, 이틀정도 말리면 잘 마름  Cook TIP  이걸 믹서기에 갈면 생강가루

양파말랭이 말리기 팁tip채썰어 말리면 당도도 높아지고 간식으로도 좋음 사이즈...볶음요리에 먹는 사이즈로 잘라 어디서?...평평한 접시나 채반에 넓게 깔고. 베란다 햇볕드는곳, 그냥 그늘지는곳 등 편한곳에 그냥 두면 됨(1~2일)  언제까지?...양파가 끝이 살짝 마르면서 손으로 만져보면 홍냥홍냥(?)한 정도가 된단다. (참고로, 양파는 잘 상하는 먹거리라, 말리면서 쉬는적도 있음)  살짝 말리셨다면 냉장보관하시던가, 얼렁얼렁 드셔야 할거예요. 바싹 무말랭이처럼 완전히 말리시면 건채소 말리듯이 통풍이 잘되는 양파망같은데 넣어서 서늘한 곳이나 밀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될것같은데요... 살짝 간해서 말리면 양은 엄청줄고 향은 엄청진해져요  Cook TIP  빻아서 식빵(쌀빵)만들때 넣으면 정말 맛있음. 어르신들도 좋아하심

애호박 말리기 팁tip 호박은 애호박으로 말려야 맛있고, 말리면 비타민 A와 칼륨 함량이 높아짐) 얇고(0.3~0.5cm 두께) 동그랗게 썰고 채반에 겹쳐지지 않도록 펼쳐놓고  한 면이 완전히 마른 후 뒤집어야 색이 선명하게 말려진다. (도중에 한두 번 정도 뒤집어 주면 더 잘 마른다.)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불 때 말린다. (날씨가 좋은 경우 이틀 정도면 다 마른다.)  Cook TIP  말린 호박을 요리에 이용할 때는 반드시 찬물에 불리는데 조금 덜 불렸다 싶으면 요리할 때 물을 더 넣고 볶으면 된다.

연근 말리기 팁tip 오븐에서는...100~120도에서 1~3시간 구우면 됨

토마토 말리기 팁tip 가로로 2등분해서 씨 빼고 용도에 맞게 썰고,  껍질을 아래로 해서 소쿠리에 늘어뜨려준다.  자른 면의 껍질에 주름이 생길 때까지 햇볕에 말리면 된다.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면 됨)

표고버섯 말리기 팁tip 깨끗이 씻어서 얇게 썰어 말린다. 표고버섯은 그냥 말려도 되지만, 나무껍질이나 이물질이 있기 때문에 찬물에 한 번 재빨리 씻은 후 말린다. 기둥을 떼지 않고 그냥 말려야 영양 손실이 적다.

◆ 손질 후(데치기/삶기/찌기 등) 말려야 하는 먹거리들

데치는 나물은 줄기에 잎이 달렸거나 잎 자체를 먹는 것이 대부분이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숨이 죽을 정도로 데친 다음, 물기 꼭 짜고 뜨거울 때 채반에 널어 말리는 게 요령. 
넓은 채반을 이용해 나물끼리 서로 겹치지 않게 잘 펴주고 겉이 마르면 한 번 뒤집어준다. 
이렇게 말린 채소를 조리할 때는 찬물에 담가 불리는 게 기본. 물을 두세 번 갈아주면 말리면서 생긴 냄새나 쓴맛, 떫은 맛을 제거할 수 있다.

가죽나물 말리기 팁tip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말린다.

감자 말리기 팁tip(말리는 과정) 부드럽게 쪘다가  얇게 썰어 말린다. ***오븐으로는...100~120℃에서 1~3시간 구우면 됨

고구마 말리기 팁tip 삶은 뒤에 반드시 식혔다가 얇게 썰어 말린다. (쪄서 말리면 당도가 올라감)***오븐에서는...100~120도에서 1~3시간 구우면 됨 도톰(추천)하게 말려야 쫄깃하니 맛있음, 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 얇게 썰면 쫄깃한 맛 보다는 바삿한 맛이 더 납니다. 빨리 구워지고요. (원래 채반에 널어 말리면 제일 좋음, 아니면 컨벡스 기능에 놓고 30분 정도 140도에서/ 한번 먹을만큼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때 꺼내놓으면 자연해도 됩니다.

고구마순 말리기 팁tip 고구마순은 겉껍질을 벗긴 다음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말린다

고사리 말리기 팁tip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말린다. 날고사리 머리부분을 부벼 냄비에 담고 물을 넣고 삶다가 > 물이 끓으면, 불을 줄여 조금 더 삶다 > 고사리를 건져 만져보면 말랑하게 익으면 불을 끄고 > 뜨거운 물은 버리고 찬물에 고사리를 2~3시간 담궈둔다(고사리 쓴맛을 빼기 위한 과정) **찬물에 담그지 않고 바로 말리기도 하지만 전 적은양이라 양푼이에다 담가뒸네요 > 시간이 지나면 건져 햇볕이 잘 드는 마당에다 널어두면, 하루면 잘마른 건고사리 완성~

고춧잎  말리기 팁tip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말린다.

고사리 말리기 팁tip 비타민 D가 생기고 섬유질이 풍부해서 소화가 잘되게 도움/무청으로 만드는 시래기는 김장철이 제철이라 그 때 말려야 맛있음 끓는 소금물에 데쳐, 실로 엮어서 통풍이 잘되면서 그늘진 곳에 매달아 말린다.(푸른잎은 그늘에서 말려야 푸른잎이 그대로 보존된다고 해)

당근 말리기 팁tip말리면 꼬들 꼬들하니 당도도 높아지고 간식으로도 괜찮음 얇게 채썰거나 반달썰어서 소금 살짝 넣은 물에 끓여서 살짝 데치거나 찐다(생生으로 말리면 맛도 없고, 이렇게 하면 말려진 후 색도 고움) 면보에 건져서 물기 약간 빼고 살짝 말리면 됨  보관은...냉동보관

무청 말리기 팁tip 끓

사과 말리기 팁tip(말리는 과정) 사과는 당도가 두 배나 높아지고 칼슘은 물론 펙틴의 함유량도 증가함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15초간 데친 뒤 씻어 생수에 30분간 담가둔다.  물기 제거 후  슬라이스(0.1cm ) 약간 얇게(0.3mm)말려야 바삭하니 맛있음.  ***오븐에서는...100~120도에서 1~3시간 구우면 됨 보관은... 냉동보관

아주까리 말리기 팁tip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말린다.

열무 말리기 팁tip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말린다.

오이 말리기 팁tip(말리는 과정) 소금과 설탕에 절였다가(15분 정도) 면보로 물기를 꼭 짜서 말렸다가  말리기

죽순 말리기 팁tip 데쳐서  저도 아파트 살아서 배란다에 말렸어요.비오고 습한날은 냉장고에 넣었다가 날좋은날 다시 말렸어요.

참취 말리기 팁tip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채반에 겹치지 않게 널어 말린다.

토란대 말리기 팁tip 질긴 섬유질로 된 겉껍질을 벗기고 굵은 것은 줄기를 2~4등분 한 후, 쌀뜨물에 부드럽게 데친 후 채반에 널어 중간중간 뒤집어준다.

?말리기 팁tip 끓.

◆ 쪘다가 말리기(자연건조팁tip)

• 가지  
  
• 국화꽃 차로 잘 쓰이는 국화는 살짝 쪄서 응달에 말려야 탈색이 안 된다. 당근과 늙은 호박처럼 주황색이 곱게 나도록 말리고 싶은 재료도 마찬가지.

◆ 자연건조로 말리기 팁tip

말린 음식으로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다공증을 극복했다는 한 주부

다양한 음식을 말려 먹어 칼슘 흡수를 촉진시킨 덕분에 골다공증을 호전시켰다고 한다.

과일은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지 않다. (달콤한 향 때문에 먼지나 벌레가 달라붙기 쉽기 때문)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 D가 많아진다. 특히, 땅속 뿌리채소(양파)는 햇볕에 말리는게 좋다. (오븐이나 식품건조기보다 햇볕에 말려야 채소의 영양소 손실이 적다.)

• 우엉

• 표고버섯: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 D가 생기고, 단백질은 9배나 풍부해짐

◆ 식품건조기/오븐으로 말리기 팁tip
건조 도중 윗단아랫단을 가끔씩 자리를 바꿔주어야 더잘 골고루 건조된다.

• 전기세그다지 지장 없는 것 같음
• 재료별수분이 많거나 기름기가 많은건 그만큼 오래 걸리고 .. 깔끔히 마르지 않습니다.. 수분이 많거나 한건 씻은후 물기를 다 빼주시고 말려 주시는게 전기세도 덜 나오구여..
• 
  

*라임      

*망고: 맛있음

*무화과: 주성분이 80%가 수분이고 12%가 당분이라 말리면 정말 달지요.

*바나나: 도톰(추천)하게 말리면 거뭇하게 되고 젤리같음/ 얇게 말리면 바삭 (말리면 비타민 A 성분과 인의 함량이 높아짐) 

> 오븐에서는...100~120도에서 1~3시간 구우면 됨

*살구 *오렌지: *키위: 맛있음

<채소>는 60~70℃에서 6시간 정도면 됨

*시금치

*파

파인애플

껍질과 심을 제거한 후 썬다.(0.3cm) > 오븐에 넣고 70℃에서 9시간 동안 말린다. >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

오븐으로 말리는 방법

100℃이하 온도설정 되는 모델인 오븐으로는 건조 가능함

전기장판으로 말리는 방법

00℃이하 온도설정 되는 모델인 오븐으로는 건조 가능함


◆ 말린 채소/과일 조리팁tip 및 활용법
이렇게 말린 채소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조물조물 주무르며 불린다. 꽈리고추는 찹쌀가루나 밀가루를 묻혀 찜통에서 쪄낸 후 말려 부각을 만들 수도 있다.

장아찌로 즐기기 꼬들하게 말린 과일을 고추장이나 간장, 된장에 박아 3일 정도 두면 맛이 밴다. 꺼내어 참기름에 골고루 버무리면 과일의 단맛과 발효 장맛의 깊은 맛이 배어 밥도둑 밑반찬이 된다.

커피에 넣어 과일 향 커피 만들기 말린 과일 껍질이나 말린 과일을 커피에 넣어 마시면 커피 향과 과일 향이 잘 어우러져 색다른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술안주로 즐기기 은은한 단맛이 나는 말린 과일은 과일 향이 어우러진 와인은 물론 톡 쏘는 맛이 나는 맥주와도 잘 어울린다. 훈제치즈나 부드러운 하바티치즈, 브리치즈, 카망베르치즈 등과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말린 과일 껍질로 차 우리기 과일을 껍질까지 깨끗이 씻은 후 껍질만 벗겨 잘 말리면 차로 끓여 마시기 좋다. 바싹 말린 과일 껍질에 뜨거운 물을붓고 은근한 불에서 10분 정도 끓여 우린다. 특유의 달콤한 향과 새콤한 향이 우러나오는 과일차가 완성된다.

빙수나 아이스크림에 토핑하기 빙수나 아이스크림에는 쫀득하게 말린 과일부터 바삭하게 말린 과일까지 모두 잘 어울린다. 쫀득하게 말린 과일에 시럽을 넣어 바글바글 끓여 식히면 과일소스가 만들어지는데 아이스크림에 과일소스를 뿌려 먹으면 맛이 그만이다. 바삭하게 말린 과일칩을 위에 꽂으면 장식이 된다.

쿠키, 머핀 만들 때 넣기 쿠키나 머핀, 스콘 등을 만들 때 넣어 과일 쿠키, 과일 머핀을 만든다. 말린 과일을 건포도 굵기로 다져서 반죽할 때 같이 넣으면 씹히는 맛이 좋아진다. 바삭하게 말린 과일은 케이크 위에 장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파인애플을 링 모양으로 썰어 끝에 가위집을 넣어 말리면 꽃 모양이 돼 케이크 장식에 활용하기 좋다.

샐러드에 곁들이기 수분이 있는 샐러드에는 바삭하게 말린 과일보다 도톰하게 잘라 쫀득쫀득한 맛이 살아 있는 말린 과일을 곁들인다. 단맛이 배가 되고 채소의 아삭한 질감과 과일의 쫀득한 질감이 잘 어우러져 맛이 그만이다.

바삭하게 튀겨 과일칩으로 즐기기 말린 과일에 녹말가루를 묻혀 튀기면 바삭한 칩이 된다. 칩으로 즐길 과일은 너무 얇게 썰어서 말리면 쉽게 타므로 0.3cm 두께로 도톰하게 썰어 말린다. 과일을 튀길 때는 온도가 너무 높으면 금방 타므로 온도에 주의하여 단시간에 튀긴다.

크래커 카나페 만들기 크래커에 크림치즈나 마요네즈, 버터 등 디핑소스를 바르고 쫀득하게 말린 과일을 올리면 색다른 카나페가 된다. 크래커의 바삭한 질감과 말린 과일의 쫀득한 질감이 잘 어울린다. 취향에 따라 프로슈토나 햄, 치즈 등을 함께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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