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습관
새 옷은 꼭 빨아서 입으렴
판매를 위해 곰팡이 방지를 위해 의류에 약품처리를 한다고 하는데, 피부염을 일으킬 위험이 많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입어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한단다.(예전에 미드에 그런 소재로 나왔던 거 같기도 한데) 그러니 새로 옷을 사면 일단 빨고 입으렴
원단별 세탁법
세탁 팁tip
빨래 널기 팁tip
- 모아서 빨래하는 습관: 매일 적은 양을 돌리는 것보다, 빨래를 모아서 한 번에 돌리면 물과 에너지가 덜든단다.
- 세제량은 권장량의 1/3만, 나머지는 베이킹 소다로: 환경도 보호될 뿐더러 피부에도 좋단다.
새 옷은 꼭 빨아서 입으렴
판매를 위해 곰팡이 방지를 위해 의류에 약품처리를 한다고 하는데, 피부염을 일으킬 위험이 많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입어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기도 한단다.(예전에 미드에 그런 소재로 나왔던 거 같기도 한데) 그러니 새로 옷을 사면 일단 빨고 입으렴
원단별 세탁법
- 거위털이불(구스다운): 물에서 사는 수조류인 거위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물세탁이 가능하다. 단, 너무 뜨거운 물은 털의 손상을 시킬 수 있으니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면 된단다. 또 하나의 주의점은 울WOOL코스로 돌려야 한다는 거야. (드럼 세탁기의 경우엔 속옷코스 또는 냉수 코스로 세탁하면 된단다.건조과정이 또한 중요한데 세탁으로 인해 뭉쳐있는 털들을 톡톡 두들겨 내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하면 된단다. (1년에 1회 정도면 충분해~)
- 수영복: 수영장에서 나오자마자 수돗물로 2~3회 헹궈주고, 집에 와서 염소를 제거해줘야 한단다. 중성세제로 미지근한 물에 짧은 시간내에 단독으로 손세탁하렴, 세탁 후엔 마른 타올 등으로 가볍에 두드려 물기를 뺀 뒤 형태를 바로 잡아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그늘에서 말리면 된단다. (드라이기나 건조기 등 뜨거운 열은 절대로 절대로 안된단다.)
- 스웨터/가디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주로 물비누)풀고 30분 쯤 지나면 여러번 헹궈서 빨기
- 흰 양말을 새하얗게 만들려면, 레몬 두세 조각을 넣고 삶아도 되고, 식촛물(대야에 식초1컵 정도)에 하룻밤 담갔다가 빨아도 때가 잘 빠진단다.(사용한 식촛물은 세탁기에 같이 넣으면 세탁조 살균도 되고 좋단다.
- 누렇게 된 흰색 속옷을 삶을 때 마른 귤껍질을 같이 넣고 삶으렴
삶는 팁tip
- 옷을 삶지 않고도 삶은 것처럼 빠는 방법: 세탁할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서 투명한 비닐봉지에 넣어 햇빛에20∼30분 정도 놓아두었다가 빨아보렴
얼룩묻은 의류 애벌빨래 팁tip(세탁기 넣기 전~)
- 기름 묻은 옷은 기름묻은 부위에 콜라를 부은 후, 세제를 붓고 세탁하면 말끔히 씻어진단다.
- 기름 묻은 흰옷은 끓는 물에 소금을 한 움큼 넣고 삶으면, 기름때가 쏙 빠진단다.
- 김치국물 묻은 흰옷은 일단 물에 담가 어느 정도 국물을 빼주고, 양파즙은 오염부위 앞뒤로 골고루 바른 뒤 하룻밤 뒀다가 비누로 빨면 된단다.
- 땀에 절은 옷은 그냥 세제로 빨면 나중에 누렇게 탈색이 되버려 애벌작업이 필요하다. 식촛물에 담가두었다가(20분 정도) 찬물에 헹구면 땀으로 얼룩진 옷이 깨끗해진단다.
- 립스틱얼룩은 유분 성분이 있어서 알콜이나 아세톤,벤젠 등으로 닦아낸 후 세탁해야 지워진단다. 아니면 물파스로 몇번 문질러 주어도 얼룩이 지워진단다.
- 맥주(포도주)얼룩은 물·알코올·식초를 8대 1대 1 비율로 섞어 빨면 깨끗해진단다
- 먹물은 가루비누에 밥을 짓이겨 섞은 뒤에 얼룩진 부위에 바른 다음 마르기 시작할 때 비벼서 세탁하면 된단다.
- 모직(毛織 )섬유는: 일반 세제 말고, 머릿비누(샴푸)로 빨면 부드럽고 모양이 느슨해지지 않는단다.
- 볼펜,마커 얼룩진 옷은 헤어스프레이 뿌린 뒤 손빨래하면 잘 지워진다고 해, 아니면 물파스를 바른 다음 비눗물로 손빨래 해도 된다고 하네
- 빛바랜 검정색 옷은 마시다 남은 맥주를 물에 타 옷을 잠시 담갔다 탈수해 그늘에 말리면 됨(처음에 샀을 때처럼 검은색이 선명해진단다)
- 샤워 후 물기 있는 수건이나, 운동 후 땀에 젖은 의류들은 가능하면 빨리 빨아야 퀘퀘한 냄새가 나지 않는단다. 바로 빨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통풍이 되는 곳에 펴서 말려두렴(이런 습기를 머금은 빨래를 그냥 빨래바구니에 넣어두면, 심한 경우엔 곰팡이까지 핀단다.)
- 때묻은 면장갑은 한 번만 사용해도 쉽게 더러워지고 빨아도 때가 잘 지지 않는 면장갑은(삶아도 잘 안 지워지더구나~)머리 감을 때 이 때묻은 면장갑을 끼고 감아보렴~ 때가 쏙~ 빠진단다.
- 선크림이 묻은 의류는 물에 담그기 전에 반드시 손질과정이 필요해마른 상태에서 울전용세제를 직접 바른 후 잘 비벼서 얼룩을 녹여내는 과정을 거친 뒤, 섬유유연제를 푼 물에 1차로 헹궜다가 다시 맑은 물로 잘 헹구렴, 아니면 베이킹 소다를 얼룩진 부위에 뿌려서 기름기와 선크림을 제거한 뒤에, 비누로 손세탁해야한단다. (이런 과정 없이 물 속에 담궈버리면, 철 성분과 결합해서 누런 얼룩을 만드는데, 그게 산화된 녹과 같은 얼룩이라 한 번 이렇게 누렇게 되버리면 원상복귀가 어렵단다.)
- 아이스크림 묻은 옷은 얼룩 진 부위를 뜨거운 물에 불렸다가, 폼클렌징으로 문지르면 깨끗해 진단다.
- 와이셔츠 목둘레 찌든 때는 그 부위를 물에 적셨다가 베이킹소다를 뿌려서 좀 뒀다가 살살 문질러 세제로 세탁하면 잘 지워진단다. 아니면 샴푸를 발랐다가 솔질을 해보렴
- 잉크 얼룩은 '우유'에 하룻밤 담가 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진단다.
- 진흙은 서두르지 말고 잘 말려서 손으로 비벼서 털어내고 식빵으로 지우개처럼 닦아내면 된단다.
- 청바지:《물 2리터+ 소금 1수저》 비율로 풀어 잠시 담가두었다 빨면 탈색되지 않는단다.
- 두 번째 나온 쌀뜨물로 몇 번 행궈주면 흰 빨래가 더 하얗게 된다.
- 커피얼룩은 세탁후에도 자국이 남기 쉽단다. 가루비누를 칠해서 비닐 봉지에 넣고 햇볕에 30분정도 두었다가 빠는것이 좋단다.
-
피가 묻은 옷은...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후 비벼 빨면 된단다. 얼룩이 감쪽같이 없어진단다.
- 흰옷에 생긴 향수 얼룩은 세탁후에도 지워지지 않는단다. 특히, 겨드랑이 부위에 가장 잘 생기는데 헝겊에 과산화수소를 묻혀 얼룩 부분의 양면에 대고 눌러주면 얼룩이 없어진다고 해~
- 흰옷을 빨래할 때는 가루세제에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세탁하면, 흰옷이 더욱 희게 된단다. (세탁소 비결)
피가 묻은 옷은...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후 비벼 빨면 된단다. 얼룩이 감쪽같이 없어진단다.
세탁 팁tip
- '찬물'로 세탁한다.(1년에 40만원 정도 전기세 절약이 된단다)
- 찌든 흰옷,흰양말은 소금을 넣고 삶으면 깨끗해진대~ 1L에 소금을 한 숟가락 정도 넣고 삶으면 기름때까지 쏙 빠져 새것처럼 깨끗해진다네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옷을 헹구는 단계에서 식초 한 숟가락을 넣으면 퀘퀘한 냄새도 없어지고 섬유도 부드러워진단다. 해가 잘 안나는 장마철에는 빨래도 잘 마르고 좋단다.옷에 밴 땀냄새도 마지막 헹국물에 식초를 한 방울 넣어 잠시 두면 없어진단다.
헹굼 팁tip
추운 겨울 빨래는, 헹굼물에 소금을 넣고 헹구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단다.
빨래 널기 팁tip
- 세탁물들은 종류별로 구분해 널어라수건은
수건끼리, 아이 기저귀는 아이기저귀끼리~서랍장·장롱·아이방
등 빨래가 건조된 후 수납될 곳을 생각하며 빨래를 널으렴사소한 팁tip이지만 이렇게 종류별로 구분해 널면 걷어서 갤 때 편하고 시간도 절약된단다. 양말도 제짝을 찾아 나란히 널어두면 걷으면서 바로 짝을 지을 수 있어 간편하다.
- 단추 많은 옷은 단추를 죄다 채우고 말려야 옷 모양이 변하지 않는단다.
- 행거에 옷걸이에 걸 티셔츠나 남방은 널때부터 옷걸이에 널으렴 마르면 그대로
- 스웨터/가디건: 소쿠리에 펼쳐 말려야 한단다. 그냥 널면 모양에 변형이 온단다.
- 이불은 햇빛에 말릴 때 너무 오래 내놓으면 섬유가 상할 수 있어서 앞뒤로 1시간씩 바싹 말리는 게 좋단다. 탈색이 염려가 될 때는 검정천을 위에 덧씌워서 말리렴
다림질 팁tip
- 누렇게 되어버린 흰색 와이셔츠는 다림질할 때 베이비 파우더를 약간 뿌리고 다리면 새하얗게 복구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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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의 게시물들은
지속적으로 수정 및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잘못된 정보나 추가 새로 알게 된 정보들 위주로)
언젠가 보게 될 까꿍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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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렇게 되어버린 흰색 와이셔츠는 다림질할 때 베이비 파우더를 약간 뿌리고 다리면 새하얗게 복구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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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나 추가 새로 알게 된 정보들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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